제목 | [사설] 앞으로의 주식 전망 및 세계 동향에 대해... | ||||
---|---|---|---|---|---|
글쓴이 | 개발자 | 날짜 | 2011.08.19 12:30 | 조회 수 | 927 |
이번 금융위기의 근원은 유럽이라고 하지요.
예전부터 제가 써왔던 글을 찾아 읽어보면 지금의 상황이 예상이 됩다. 유럽은 거지국가라고 예전부터 제가 글을 많이 써왔었는데... 복지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제조업이 전멸상태에 순 광고와 고가제품.. 예를 들어 루이비똥, 스위스 시계등.. 다른말로 얘기하면 인간내면의 심리를 이용한 고가의 사기제품들만이 제조되는 그런 이상한 국가들이 되어 버렸죠. 1억 연봉이면 모합니까. 세금이 6~7천만원 원천징수 되고.. 정치인들은 표 받을려고 하루 6시간 이상 일하면 큰 일 나는 것처럼 선심 정책 나불대고... 국민들은 고거품. 초작살 유로화로 인해 일년 세달씩 휴가내서 동남아 가서 현지처 거느리고 노는.. 그런 썩은 나라들이 현재의 유럽입니다. 전세계가 다 그렇다면 이상할것이 아닌 유토피아지요. 일은 적게 하고 여가 실컷 즐기며. 일자리가 안정되어있는.. 하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중국넘들은 돈 벌려고 하루 4시간 자고 일해요. 칫솔 하나만 만들어도 일년 수십억개를 만들어 부자가 되는데.. 이놈의 유럽놈들은.. 사업해봐야 소득의 80%이상을 국가에서 뺏어가요. 누가 사업합니까? 그런 나라에서... 힘들게 땀흘려 일하는 사람보고 그렇게 일해서 모하냐.. 인생 불쌍하다 라고 얘기하는것이 상식인 그런 유럽에서... 다행히 이번 유럽 금융위기는 당연한 결과에요. 지들끼리 똘똘 뭉쳐.. 화폐가치(유로)를 올려놓고 해외에서 대접받고 사는... 유럽위기가 터져서 이번에 뭔가 법률부터 모두 바꾸고, 정치 대가리들 다 바꾸고 일을 해야하는 그런쪽으로 재정비 하지 않으면.. 유럽에선 언젠가 전쟁이 터질겁니다. 이번 위기는 미국발로 스타트 되었으며.. 유럽의 많은 회사들이 미국 금융에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국이랑 똑같죠. YS 까지의 경제가 지금의 유럽이랑 똑같았죠. 기업들에게 강제로 자산의 600~700%의 빛을 지게하여 말 안 듣는놈 있으면 금융거래 끊어버려서 망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러다 DJ에게 그게 말이 되느냐.. 부실이다. 자산 대비 부채 200% 넘는 기업은 모두 금융거래 끊어라! 하는 바람에.. 기업들은 패닉에 빠졌으며 금융거래가 안되 갖고 있는 자산을 헐값에 팔기 시작했지요. 월급은 줘야 할거 아닙니까.. 그때 나온 매물중 하나가 강남의 스타타워 같은것이지... 현대가 공사중이었던 건물이었는데 가치가 1조였는데.. 현금이 급해 2000억에 론스타에 팔았지. 때마침 DJ는 해외의 국내 금융투자를 대폭 열어버렸고.. 그렇게 해외업체에 넘어간 대기업의 자산들이 약 50% 하지만, 그 와중에 살아남은 기업들은 외인들이 주주로 들어와 글로벌화 되었고, 그때 정치에 당한 기업가들은 회사에 현금을 쌓아두기 시작한거지요. 언제 또 정치에 당할지 몰라서.. 그것이 IMF 이며.. 그 논리 그대로 지금 유럽도 진행중인겁니다. 역시 금융을 쥐고 있는것은 미국넘들이에요... 재밌지. 얘기가 길어지는데... 결론을 얘기하자면... 코스피는 더 폭락할거고, 코스닥은 저도 예상을 못하겠지만... 코스피가 반토막 반토막 나서 회장들의 자식들이 싼값에 자사주들 매입할때... 그때 함께 들어가 눈 딱 감고 1년~2년만 기다리면.. 아 이래서 그때 뉴스바다 개발자가 그런 얘기를 했었었구나 하고 느낄겁니다. 투기를 부추긴다고 욕을 할 사람은 맘대로 욕을 하고... 내말을 자신의 지혜에 넣을 사람은 잘 넣어 놓도록 하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79 | 모바일 | fdsfds | 24 |
78 | XEIcon (4) | 뉴스바다 | 28 |
77 | 신문에 나오는 외국어 강좌만 모아서 볼 수 있을까요? | 신문사랑 | 28 |
76 | XEIcon (2) | 뉴스바다 | 35 |
75 | XEIcon (1) | 뉴스바다 | 36 |
74 | XEIcon (3) | 뉴스바다 | 37 |
73 | 좋은파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귤 | 37 |
72 | Welcome mobile XE | 뉴스바다 | 43 |
71 | 신문사 등록에 관한건 | 양석환 | 51 |
70 |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내용이 안뜹니다 | 장용길 | 54 |
69 | 신문사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 이혜정 | 55 |